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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부들의 일기
오후에는
베테랑 박종식 농부 등장!
트랙터로 못 만들어주는 공간은
관리기로 뚝딱 이어줍니다.
능숙한 솜씨로
빈틈없이 일을 합니다.
농사 3년차 경부장에게 큰 의지가 되는
어르신입니다.
그리고 비닐을 씌웁니다.
비닐을 씌우는 이유는
풀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.
지금은 감쪽같이 안보이지만
흙 안에는 풀씨들이
자기가 더 크게 자랄거라고
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.
이 곳은 유기농 밭이므로
제초제는 물론 사용하지 않고요.
고랑은 부직포로 덮습니다.
쉼없이 기계로 덮어줍니다.
이쪽에서 저쪽으로
저쪽에서 이쪽으로
밭 중간중간 돌멩이가 있으면
바깥으로 모아줍니다.
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힙니다.
미선나무 꽃향기가 바람에 실려옵니다.
경부장 X 박종식 농부
둘은 한 마을 이웃사촌
일하기 힘들진 않은지 서로를 챙깁니다.
베테랑 박종식 농부와 경부장의
완벽한 콜라보로
밭만들기 완성!!!
내일은 완두콩 모종을
옮겨심는 날입니다.
경부장의 유기농 완두콩 이야기
다음 일기를 기대해주세요.
coming soon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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